성 프란치스코 한인 천주교회 재개방 지침

1. LA대교구의 주일 미사 관면은 계속됩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정에서 온라인미사를 시청하시고 가정을 위한 기도를 바치시길 권장합니다. (묵주기도 5단, 선행 등도 하시면 좋습니다.)

2. 기저질환이 있는 노약자, 발열과 기침 등 감기 증상이 있는 신자는 집에 머뭅니다.

3. 미사를 위한 성전 입장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합니다. 6피트 간격으로 부착된 표식이 있는 자리에만 앉습니다. (가족은 함께 앉을 수 있습니다.)

4. 미사 시작 후에는 봉사자가 자리에 없기 때문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5. 항시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성체를 영할 때만 잠시 제거합니다. (마스크 없이 성당에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6. 출입시 성전 입구에 비치된 소독제를 사용해 손을 닦습니다.

7. 주일헌금은 봉투없이 성전입구에 비치된 봉헌함에 미리 봉헌합니다. (본당 웹사이트에서 ‘온라인헌금’ 사용을 권고합니다.)

8. 기침이 나올 시 소매로 가립니다.

9. 미사 중 장궤틀 사용하지 않습니다.

10. ‘평화의 인사’ 시 신체적인 접촉(악수, 포옹 등)을 하지 않습니다.

11. 영성체 전 사제가 미리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몸” 하면, “아멘”으로 응답하고, 안전거리를 지키며 한 줄로 나와, 말없이 성체를 받고, 마스크를 잠시 제거해 성체를 영합니다. 자리에 돌아갈 때도 안전거리를 유지합니다. 사제는 성체분배 전에 마스크 착용하고 손소독 합니다.

12. 미사 후 안내에 따라 뒷줄부터 퇴장합니다.

13. 고해성사는 지정된 장소(사제집무실 옆방)에서만 예약제로 실시합니다(하루전까지 사무실 접수, 판공성사표 제출 가능). 마스크 착용하고 고해 전,후에 손소독 합니다.

화, 수, 토 : 오후 2:00 – 4:30 // 목, 금 : 오전 10:45 – 11:45

14. 유아세례, 병자성사는 일정 조율 후 수시로 가능합니다.

15. 장례미사 가능합니다.

16. 미사 3시간 전부터 환풍기 가동합니다.

17. 미사 후 봉사자가 성전 의자 등 접촉 기구들을 소독합니다.

18. 단체 회의와 모임은 주임신부의 허락 후에만 가능합니다.

19. 미사나 어떤 모임의 전이나 후에 음식이나 음료를 함께 먹거나 마실 수 없습니다. (정수기 사용을 금지하니, 물은 각자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20. 화장실 사용 시 안전거리 유지합니다. 2명씩만 사용합니다.

21. 봉사자의 안내에 충실히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발열체크, 마스크착용여부, 좌석안내 등)